유럽 여행 가면 공항에서 지문을 찍는다고요? EES는 시작됐고 ETIAS는 아직인 이유
2026년 4월 10일부터 유럽 29개국 국경에서 출입국 시스템 EES가 전면 운영 중이에요. 여권 도장 대신 얼굴과 지문을 등록하고, 90일 체류 한도를 자동으로 계산해요. 함께 거론되는 사전 여행허가 ETIAS는 아직 신청을 받지 않아요. 유럽연합 공식 자료로 차이를 정리했어요.
생활 속 궁금증, 근거 있게 쉽게 풀어 드려요
2026년 4월 10일부터 유럽 29개국 국경에서 출입국 시스템 EES가 전면 운영 중이에요. 여권 도장 대신 얼굴과 지문을 등록하고, 90일 체류 한도를 자동으로 계산해요. 함께 거론되는 사전 여행허가 ETIAS는 아직 신청을 받지 않아요. 유럽연합 공식 자료로 차이를 정리했어요.
남은 밥은 다시 데우면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영국 식품기준청은 문제가 재가열이 아니라 그 전의 보관 방식이라고 설명해요. 1시간 안에 식히기, 냉장 24시간, 재가열은 한 번 같은 규칙을 공식 자료와 최근 증례 보고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피렌체 국립고고학박물관의 에트루리아 청동상 ‘아링가토레’는 원래 검은빛으로 일부러 처리된 조각이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가 나왔어요. 1567년 발굴부터 갈색 덧칠, 레이저 복원, 표면의 산화구리 두 겹 층까지 논문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식물 뿌리에 붙어 사는 균근 곰팡이는 식물에게 인과 질소를 건네고 당과 지방을 받아요. 뇌가 없는데도 더 많이 주는 상대를 골라 거래하고, 값이 더 좋은 쪽으로 인을 옮기기까지 하죠. 토비 키어스의 팟캐스트 인터뷰와 관련 논문 여섯 편을 읽고 땅속 시장의 작동 원리를 정리했어요.
얼음 목욕, 마사지, 압박 타이츠, 회복 보충제는 정말 근육 회복을 앞당길까요? 메타분석과 무작위 실험 논문을 읽어 보면 ‘덜 아프게 느끼는 것’과 ‘근육이 실제로 회복되는 것’은 다른 이야기였어요. 얼음 목욕을 습관처럼 하면 근력이 덜 늘었다는 12주 실험까지, 회복법별 근거를 정리했어요.
미국 워싱턴대 연구진이 생쥐 수정란에 ‘DNA 타자기’라는 기록 장치를 넣어, 첫 분열부터 13.5일째까지 세포 128만 개의 족보를 그렸어요. 세포가 자기 DNA에 분열 기록을 차례로 적는 원리와, 첫 두 세포·세포의 진로 결정에 대해 무엇이 밝혀졌는지 논문과 연구기관 발표로 정리했어요.
스페인 아브릭 로마니 바위그늘에서 네안데르탈인이 쓰던 창, 나무껍질 쟁반, 곤봉 모양 도구의 ‘빈 거푸집’이 확인됐어요. 나무는 썩어 사라졌는데 어떻게 모양이 남았는지, 무엇이 나왔고 어디까지가 추정인지 논문과 연구소 발표로 정리했어요.
무릎 안쪽 관절염이 있는 사람에게 발끝을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5~10° 돌려 걷도록 맞춤 훈련을 했더니, 1년 뒤 통증이 가짜 훈련 그룹보다 더 줄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어요. 왜 발 각도가 무릎 하중을 바꾸는지, 왜 ‘맞춤’이 핵심인지, 아직 남은 한계는 무엇인지 정리했어요.
핵융합로가 스스로 타오르려면 온도·밀도·가둠 시간이 모두 맞아야 해요. 미국 프린스턴 플라스마 물리연구소(PPPL) 연구진은 플라스마를 먼저 뜨겁게 만든 뒤 밀도를 높이는 길이 에너지를 덜 쓴다는 계산을 발표했어요. 로슨 조건, Q값, ‘코디 안장’, 텅스텐 오염 이야기를 쉽게 풀었어요.
지구 노을은 붉은데 화성 노을은 태양 둘레가 푸르러요. 화성 대기에 떠 있는 고운 먼지가 파란빛을 태양 방향 가까이에 붙잡아 두기 때문이에요. NASA가 공개한 큐리오시티의 새벽 파노라마와 2015년 첫 컬러 노을 사진, NASA 해설 자료로 화성 하늘의 색을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