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뒷면 흙 속 γ-Fe, 고대 자기장의 나노 화석일까요?

달 궤도에서 촬영한 창어 6호 착륙선 위치

창어 6호가 가져온 달 뒷면 월토의 충돌 유리 속에서, 평소엔 고온에서만 안정한 면심입방 γ-Fe가 상온에서도 남아 있었어요. 나노 입자가 안정한 단일 자기 소용돌이 상태를 보여, 옛 자기장을 담은 ‘자기 화석’ 후보로 떠올랐어요.

1cm 바다새우가 난류의 상식을 뒤집었어요: 에너지가 흐르는 방향은 ‘각도’가 정한대요

브라인 슈림프(아르테미아 살리나) 확대 사진

2차원 난류에선 에너지가 작은 소용돌이에서 큰 소용돌이로만 간다고 알려져 왔어요. 그런데 브라인 슈림프를 관찰하던 연구진이 방해물의 ‘각도’만 바꿔도 이 흐름을 거꾸로 돌릴 수 있다는 걸 실험으로 보여 줬어요.